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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장 패널을 내려야 비로소 보입니다.
천장형은 패널 아래 필터만 빼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대부분 필터만 털고 마치는데, 정작 곰팡이는 그 위 팬과 열교환기에 있습니다.
올려다보는 위치라 상태를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. 냄새가 나도 어디서 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
천장형은 상가와 사무실에도 많습니다. 손님이 있는 시간에 사다리를 놓고 작업하기가 곤란합니다.

네모난 패널을 떼어내면 그 안에 둥근 팬(터보팬)과 열교환기가 들어 있습니다. 이걸 꺼내서 씻어야 합니다. 필터만 빼는 것과는 작업의 깊이가 다릅니다.

천장에서 씻은 물은 그대로 아래로 떨어집니다. 그래서 천장형은 전용 물받이를 에어컨 아래에 씌우고 시작합니다. 이 준비가 벽걸이·스탠드보다 더 중요합니다.

패널을 내리고 다시 올리는 과정이 있어 세 기종 중 가장 오래 걸립니다. 여러 대가 있는 집이나 사무실은 하루에 몇 대까지 가능한지 미리 계산해서 말씀드립니다.
관련 서비스
에어컨 분해청소
Q.천장형도 분해가 되나요?
A.됩니다. 패널을 내리고 안쪽 팬과 열교환기를 분리해 세척합니다. 필터만 빼는 것과는 다른 작업입니다.
Q.여러 대인데 하루에 다 되나요?
A.한 대당 시간이 길어 대수가 많으면 나눠야 할 수 있습니다. 대수를 알려주시면 계산해서 말씀드립니다.
Q.사무실인데 주말에도 가능한가요?
A.일정이 맞으면 가능합니다. 영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잡습니다.